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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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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자기 방어 가이드

성폭력 자기 방어 가이드[최하란의 No Woman No Cry] 성폭력에 대처하는 방법※ 여성을 위한 자기방어 훈련과 몸에 관한 칼럼 ‘No Woman No Cry’가 연재됩니다. 최하란 씨는 스쿨오브무브먼트 대표이자, 호신술의 하나인 크라브마가 지도자입니다.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여성의 35퍼센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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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주기에

4월, 산 자의 몫<아주의 지멋대로> 세월호 4주기에※ 지구별에 사는 인간종족입니다. 글을 그리고 그림을 씁니다. [작가 소개: 아주]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 4월, 산 자의 몫 ⓒ일다 (아주의 지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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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요? 남자친구 있어요?…모욕 면접 인생

성소수자 청년들, 모욕 면접을 훈련하다[성소수자, 나도 취준生이다]① 애인 있습니까?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이라고 했다. 동시에 최악의 청년 실업률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 사회가 안타까워하는 취업난은 ‘대졸자, 수도권 거주자, 비(非)장애인, 비(非)질환자, 비(非)성소수자’들의 이야기였다. 이들의 슬픔과 노력, 고통과 능력, 희망과 공정을 다뤘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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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쓰는 ‘일상’은 무엇이 다른가

일상으로 들어온 ‘나의 페미니즘’<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연재를 끝내며※ <학교종이 땡땡땡>, <남자의 결혼 여자의 이혼>을 집필한 김혜련 작가의 칼럼 연재가 막을 내립니다.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근원적 의미를 찾는 여정과 깨달음, 즐거움을 공유해 준 작가와, <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칼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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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빅뉴스

제목에 얽힌 사연[나름 빅뉴스] 연재를 시작하며※ 기묘나 작가: 친구와 수다 떨듯 그림을 그립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 초보 만화가 입니다. <내 방구같은 만화>, <즐거운 산책>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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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페미니즘은 자기들끼리만 얘기한다”

“백인 페미니즘은 자기들끼리만 얘기한다”흑인여성 네트워크 <쏘울 시스터즈> 시에나 데이비스 인터뷰(하)[하리타의 월경越境 만남] 독일에 거주하며 기록 활동을 하고 있는 하리타님이 젠더와 섹슈얼리티, 출신 국가와 인종, 종교와 계층 등 사회의 경계를 넘고 해체하는 여성들과 만나 묻고 답한 인터뷰를 연재합니다.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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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들, 과학계 성차별과 성희롱에 맞서다

보이지 않았던 ‘여성의 과학’걸스로봇의 AAAS 살롱에서 알게 된 과학이야기①‘19.3% vs 80.7%’ 무슨 비율일까? 무엇인지 정확히는 몰라도 앞의 비율이 여성이고 뒤가 남성이겠구나, 하고 감이 오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에서 매년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는 ‘여성과학기술 인력 현황’(2016년)에 따르면, 저 비율은 과학기술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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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았던 ‘퀴어의 과학’

보이지 않았던 ‘퀴어의 과학’걸스로봇의 AAAS 살롱에서 알게 된 과학이야기②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지난 기사 ‘여성의 과학’ 편에 이어 이번에도 숫자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92.6%, 87.1%, 81%, 44.4%’ 이 숫자는 무엇을 의미할까? 2016년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혐오표현 실태조사 및 규제방안 연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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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은 중요치 않다, 우린 안전할 권리가 있다

나, 로마니 여자가 겪은 유럽역사는 다르다<우리 자신의 언어로-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라드밀라 아닉②독일에서 망명신청자(asylum-seeker) 신분으로 살고 있는 난민여성들의 이야기를 하리타님이 번역, 해제를 달아 소개합니다. 이 연재는 베를린의 정치그룹 국제여성공간(IWSPACE, International Women Spac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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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회의를 느끼던 중 만난 ‘비전화공방’

“바라는 삶을 살아내는 힘”[도시에서 자급자족 실험기] 봄을 발견하다※ 필자 이민영님이 목공을 배우고 적정기술을 익히며, 동료들과 함께 전기와 화학물질 없는 도시를 꿈꾸면서 일상을 제작해나가는 과정을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매해 봄이면 뉴스는 벚꽃 개화 시기를 등고선처럼 그린 지도를 띄우고, 산수유와 매화가 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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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타임즈업 운동…‘동일임금’ 요구로 이어져

미투, 타임즈업 운동…‘여성노동’ 이슈로 이어져타임즈업(Time’s up) 이후 더 큰 변화를 촉구하는 여성들할리우드에서 시작된 미투(#MeToo)가 사회 곳곳의 성폭력을 폭로하며,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모여 타임즈업(Time’s up)이라는 재단이 결성된 지 약 4개월이 흘렀다. (관련 기사: 여성들이여, 세상을 바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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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근육 기르기

하루하루 살아낼 잔근육 기르기<아주의 지멋대로> 썩 괜찮은 기억※ 지구별에 사는 인간종족입니다. 글을 그리고 그림을 씁니다. [작가: 아주]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 잔근육 길러내기 ⓒ일다 (아주의 지멋대로)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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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떴다!

페미니즘을 처음 접하게 된 신입생들에게 길잡이를…‘2018 신입생 페미니즘 캠프’ 기획단을 만나다(상)벚꽃 날리는 봄날의 대학은 새로운 얼굴들로 북적거린다. 매년 반복되는 풍경이지만 미투(#MeToo) 운동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페미니즘 열기가 뜨거운 2018년, 이 시기에 대학 생활을 시작한 신입생들에게 대학이라는 공간은 조금 특별할지 모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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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페미니즘의 내일을 위하여

대학 페미니즘, 우리에게도 역사가 있다!‘2018 신입생 페미니즘 캠프’ 기획단을 만나다(하)사회의 축소판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사회와 다른 특성이 있는 대학이라는 공간에서 페미니스트로 사는 이들이 말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는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 ‘2018 신입생 페미니즘 캠프’ 기획단으로 활동한 이수빈(연세대 총여), 윤원정(동국대 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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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펙’ 순위에서 밀려나는 ‘몸’들

‘페이스펙’ 순위에서 밀려나는 ‘몸’들[성소수자, 나도 취준生이다]② 외모도 스펙인 사회성소수자 청년들의 취업과 노동을 이야기하려 한다. 소위 ‘일반’ 청년들의 노동에 있어 접점과 간극을 확인해보고 싶었다. 모두 헬조선이라 불리는 사회를 살아가는 20~30대지만, ‘청년’이라는 이름으로만 묶일 수는 없다. 취업 키워드를 통해 성소수자들과 비성소수자들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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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나 보호하기, 조력자 되기

타인과 나를 보호하는 방법[최하란의 No Woman No Cry] 주요 원칙과 조력자 되기※ 여성을 위한 자기방어 훈련과 몸에 관한 칼럼 ‘No Woman No Cry’가 연재됩니다. 최하란 씨는 스쿨오브무브먼트 대표이자, 호신술의 하나인 크라브마가 지도자입니다.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첫째, 폭력 상황에서 나를 지키려면 공격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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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 스펙이냐” 채용성차별 현황 밝혀라

“성별이 스펙이냐” 채용성차별 현황 속속들이 밝혀라!금융권 성차별 고용에 항의, 재발방지 촉구하는 기자회견지난 2일, 영국의 주요 언론들은 의회의 여성의원들이 모여 성별 임금 격차(gender pay gap)을 해소하기 위해 힘을 합쳐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 움직임을 이끈 영국 노동당의 스텔라 크리시(Stella Creasy)는 보수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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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는 시간 I

차를 마시는 시간 I[기묘나의 나름 빅뉴스] 우연씨와 우연한 원룸 스테이※ 기묘나 작가: 친구와 수다 떨듯 그림을 그립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 초보 만화가입니다. <내 방구같은 만화>, <즐거운 산책>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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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아들과 ‘성적 대화’를 하지 않아온 걸까

난 왜 아들과 ‘성적 대화’를 하지 않아온 걸까『페미니스트 엄마와 초딩 아들의 성적 대화』 서평※ 필자 김양지영 님은 여성주의 연구활동가입니다.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성교육을 하기에 난감한 어른들<페미니스트 엄마와 초딩 아들의 성적 대화>(김서화 지음, 미디어일다, 2018) 출간 소식을 듣고, 응당 이 책의 서평은 내가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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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띠로 얽힌 성접대, 성폭력, 성매매

성접대와 ‘권력형 성폭력’은 별개가 아니다정책토론회 “뫼비우스의 띠로 얽힌 성접대, 성폭력, 성매매”“성접대와 권력형 성폭력의 문제는 ‘권력’을 이용하여 성적 행위의 제공을 유인한다는 점에서 동일한 유형의 범죄이다.”한국형사정책연구원 장임다혜 연구원은 24일(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주관한 정책토론회 <뫼비우스의 띠로 얽힌 성접대, 성폭력, 성매매-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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